곤충이란
곤충의 목(Order)
계통도   
낫발이목(Protura)   
톡토기목(Collembola)   
좀붙이목(Diplura)   
돌좀목(Archaeognatha)   
좀목(Thysanura)   
하루살이목(Ephemeroptera)   
잠자리목(Odonata)   
강도래목(Plecoptera)   
흰개미목(Isoptera)   
바퀴목(Blattodea)   
사마귀목(Mantodea)   
귀뚜라미붙이목(Grylloblattodea)   
대벌레목(Phasmatodea)   
흰개미붙이목(Embioptera)   
메뚜기목(Orthoptera)   
집게벌레목(Dermaptera)   
민벌레목(Zoraptera)   
다듬이벌레목(Psocoptera)   
이목(Phthiraptera)   
총채벌레목(Thysanoptera)   
노린재목(Hemiptera)   
매미목(Homoptera)   
풀잠자리목(Neuroptera)   
뱀잠자리목(Megaloptera)   
약대벌레목(Raphidioptera)   
딱정벌레목(Coleoptera)   
부채벌레목(Strepsiptera)   
파리목(Diptera)   
밑들이목(Mecoptera)   
벼룩목(Siphonaptera)   
날도래목(Trichoptera)   
나비목(Lepidoptera)   
벌목(Hymenoptera)   
곤충채집 및 표본제작
육상곤충 채집방법   
육상곤충 표본제작   
수서곤충 채집방법   
수서곤충 표본제작   
수서곤충을 이용한 수질평가   
 
수서곤충 표본제작
곤충의 소개곤충채집 및 표본제작수서곤충 표본제작

가. 채집된 생물상 고정 및 운반
채집된 생물은 시료병에 옮긴 후 칼스 용액을 넣어 고정시킨다. 온도가 높은 시기에는 손상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여 실내로 운반한다. 고정 48시간 후 80% 알코올로 치환하여 오랜 기간 보관한다.
나. 골라내기
채집된 저서무척추동물은 실내에서 시료를 쟁반에 쏟은 뒤 핀셋을 이용하여 저서 생물만을 골라낸다. 이를 골라내기(sorting)과정이라고 한다. 이때는 육안으로 표본의 형태적인 차이를 최대한 구별하여 각각을 시료병에 분리하여 보관하고 꼭 채집날짜와 채집장소 등을 각각의 시료병에 기입한다.
다. 동정
골라내기가 끝난 후에는 시료병에 담겨 있는 표본을 해부현미경으로 각각의 종의 형태적인 특징에 유의하여 분류를 한다. 이를 동정(identification)이라고 한다. 이때는 도감, 관련 문헌 및 기타 자료를 참고하여 동정한다.
표본 보관병 100~200ml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작성한다.
글자크기 7 포인트
글씨체 신명조
전체 크기 75mm x45mm
종명 반드시 이탤릭체로 기재
1. 문(Phylum)과 과(family)명을 기재한다.
2. 학명과 국명을 기재한다. 학명 기재시 종명은 반드시 이탤릭체로 기재한다.
3. 채집지는 군이나 시단위의 지역을 영문명으로 표기하여, 국명의 영문명으로의 변경은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문화관광부 고시, 제 2000-8호)”에 따른다. (예 : 산은 Mt.로, 섬은 Is. 로 표기)
4. 채집일시를 기입한다. (일, 월, 년의 순서로 하되, 월의 경우는 일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로마자를 사용하거나 영문으로 표기한다.)
5. 채집자의 정보를 이름+성으로 기입한다.
6. 동정자의 이름+성으로 기입한다.